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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금의 인기? 자산의 현금 이동

worthy financial Man 2022. 7. 10. 21:47

적금이 인기라고 한다.

최근 이런 저런 뉴스를 보니 5% 이상의 초고금리 적금들이 연속 출시되고 출시되자마자 오픈런 사태로 금새 마감되는 그야말로 적금의 전성시대가 펼쳐지고 있다.

주식을 비롯한 금융 및 부동산 자산들의 하락이 계속되다보니 자산의 현금화가 이루어지면서 파킹통장도 큰 인기다.

토스뱅크가 매일 이자받는 통장으로 큰 히트를 치고 나니 그 뒤에 다른 통장들도 우후죽순 쏟아져 나온다.

풍차돌리기 적금도 인기라고 한다. 

예적금, 파킹통장들이 인기가 크게 올라가고 있는 것이다. 

 

그런데 이런 패턴들이 사실 한 두번이 아닌데 늘 같은 패턴의 반복이다. 

이런때일수록 오히려 현금이 아니라 자산의 비중을 늘려야 하는게 맞다고 생각이 된다. 

예적금은 결국 은행들 배만 불려주는 일이다. 

결국 그렇게 모인 현금으로 은행들은 다른 자산들을 사들인다. 

은행이 고수라고 착각하는데 은행도 똑같다. 

은행들도 삼성전자 사고 애플사고 부동산 구매한다. 

 

사실 이런때일수록 자산의 비중을 늘려야한다. 

도리어 저가 구매의 기회인 것이다.

이런 패턴이 사실 한두번이 아니었다.

하지만 늘 동일하다. 

지금 금융자산들의 가격은 아주 좋은 가격들이다.

특히 코인 가격들이 좋아졌다.

기요사키도 비트코인을 더 구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미 같은 패턴인 것이다. 

 

그와중에도 조금 더 안전한 자산을 구매하려면 역시 미국주식이다.

특히 지수추종형 ETF 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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